안녕하세요.
정해인님 대여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처음으로 열린 옷장을 가서 옷을 대여 했습니다. 제가 아쉬운게 면접이 아니고 결혼식 참석을 위해 옷을 대여 했습니다. 면접이면 더 좋았을 걸요.ㅋ 그래도 옷이 너무 좋아요. 옷이 탐나요. 제가 뭐라는 거죠. 참 쓸때 없는 말이에요. 저는 정장 옷이 없어서 그런가봐~ 그래도 대여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빌릴 수도 있고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대여 할게요. 고맙습니다~♡ 돈도 적게 들고 이런 곳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많으면 좋겠어요. 제가 부천 사는데 좀 멀어서ㅠㅠ 그래도 잘 입었습니다. 정말 또 대여하면 면접 잘 보겠죠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