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히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면접을 정장을 입고 단정하게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정장을 기증해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다시 된다면 다시 찾아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2019년 2월 21일 대여자 박서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