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여자 김양균입니다. 평소 몸이 뚱뚱해서 양복을 맞추기 힘들었는데 다행히도 좋은 양복을 빌릴 수 있었습니다. 면접도 좋게 마무리 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2월 25일 김양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