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린 자켓이 저에게 딱 맞아요! 내일이 면접인데 입고 잘 보고오겠습니다. 저도 정장을 기부할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2019년 3월 18일
대여자 이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