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정장을 대여해주신 열린옷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자켓과 셔츠를 지원해주신 박정훈, 현대해상님께 감사드립니다. 처음 면접을 봤지만 정장을 기분 좋게 대여해서 그런지 면접도 나름 느낌있게 본 것 같습니다. 또 다른 곳에서도 면접을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와서 2박 3일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기부해주신 분 그리고 열린옷장님께 다시한번 감삳릡니다.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19년 3월 30일 대여자 윤성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