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개천절 일본에 대학교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기증해주신 정장이 딱 맞아 편하게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덕분에 좋은 결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기증자분처럼 사회에 첫 발을 디디는 사람을 도울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