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정장과 그 외 소모품을 입고 상견례에 참석해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경제적인 부담을 덜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2019년 4월 6일 대여자 문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