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요긴하게 잘 입었습니다. 저 또한 집에 있는 정장을 함께 기부하고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몸에 꼭 맞는 좋은 정장, 감사합니다.

2019년 4월 15일
대여자 손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