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김준현 님의 옷으로 사회 첫발을 준비할 수 있었던 대학생이에요. 마지막 학기에, 취업 준비까지 정신없는 와중에 갑자기 면접 통보를 받고, 정장이 필요 했어요. 하지만 비싼 정장 마련이 쉽진 않았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어요! 원래 면접 한 번을 위해 빌렸는데, 서류합격 발표가 또 나서 3박 4일 기간 중 두 기업 면접에 이 옷과 함께 했네요! 덕분에 잘 면접 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제 삶의 목표가 하나 늘었어요. 저도 김준현님처럼 꼭 사회초년생을 위해 정장을 기증하고 싶네요. 정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