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에 저보다 앞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딘 존경을 표하고, 또 이러한 나눔을 받게 되어서 기쁩니다. 덕분에 첫 면접에서 크게 긴장하지 않고 제 모습을 잘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선배님들처럼 곧 자리를 잡고, 아름다운 나눔을 함께 했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9년 5월 29일
대여자 윤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