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 나이에 배우의 길을 준비하는 한겨레라고 합니다. 요번에 CF 촬영의 기회가 생겼는데 복장이 정장으로 설정 되어 있었습니다. 열린옷장에서 저에게 잘 맞는 걸 찾던 중 조홍직 님의 옷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 첫 CF이고 이 중요한 순간을 함께 빛내준 조홍직 님의 감사한 마음이 담긴 수트와 함께 하여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드리고 저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마음을 배우고 갑니다. 이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