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가 벌써 3번째 입니다. 면접때, 상때, 이번 팔순 잔치까지 희노애락을 열린 옷장과 함께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좋은 대여를 가능하게 하는 기증자분들 및 열린 옷장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019년 5월 19일 대여자 김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