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기증자 - 주영태 님

사회 초년생이던 시기에 구매하였던 옷들입니다. 그 때는 활동량이 많아 슬림했으나... 지금은 내근업무로 바뀌어 옷이 잘 맞지 않네요.. 그 때 보다 지금은 베이식 하거나 편한 옷이 좋아졌어요. 개인의 취향이니 누군가에겐 작은 도움 …

벨트 기증자 - 임종윤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셔츠, 넥타이,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열린옷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