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따듯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받은 따듯한 마음과 사랑으로 저도 이 사회에 이바지하는 멋진 공직자가 되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2019년 5월 25일
대여자 손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