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크다보니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제 몸에도 충분히 맞는 옷이 있어서 급한 와중에 참 다행이었습니다. 기증자님 덕분에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던 것 같네요. 2019년 5월 27일 대여자 서형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