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정장을 열린옷장에서 입게 되었네요. 사이즈도 맞춤정장처럼 잘 맞았고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덕분에 즐겁게 졸업사진 찍었고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원하시는 바 이루시고 행복하세요 : ) 2019년 6월 5일 대여자 안준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