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으로 입학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졸업이 점점 가까워져 슬슬 취업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시간에 모의면접을 봐야 하는데 마땅한 정장이 없어서 난감해하던 차, 친구의 추천으로 열린옷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수많은 정장 중, 서은미님의 정장을 빌리게 되었어요. 맞춘 듯 딱 맞는 정장을 입고 모의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훗날 진짜 면접도 잘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예쁜 정장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