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을 앞두고 옷이 없어서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되었는데 '박세영' 기증자님의 자켓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잘 보구 결과 나오면 다음주 최종 면접때 한 번 더 빌릴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2019년 6월 11일 대여자 여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