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씨, 고맙습니다. 잘 썼습니다. 박진주님, 구두가 너무 에쁩니다. 감사히 잘 썼습니다. 이선화님, 예쁜 가방 감사히 잘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의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사 드립니다. God bless you!

2019년 6월 17일
대여자 김형숙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