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영규입니다. 10월 12부터 대여한 정장 감사히 잘 입게 되었습니다. 감사히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급히 상복이 필요했는데 덕분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빌렸을 때 새옷처럼 너무 깨끗해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빌려입는 오늘까지 감사히 잘 입고 돌려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