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자님!
서울에서 인턴 생활을 하며 구직활동 중인 부산 여자 입니다!^^ 급하게, 원하던 직장의 면접 기회가 생겨 복장을 고민하다가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맘 편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회에 먼저 나간 누군가의 옷을 입고 있다 생각하니 꼭 기를 받는 것 같아서 더 당당해지고 힘이 됐습니다. 덕분에 말도 술술 풀리고 40분이란 긴 면접동안 즐거웠어요!
이 좋은 기분이 쭉~이어져 합격까지 가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