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에서 옷과 신발을 빌려서 면접에 잘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어제는 저의 첫 면접이었는데요, 첫 술에 배부를리 없지만 좋은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열린옷장처럼 기증과 자원봉사로 이루어진 좋은 기관 들이 더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자원봉사자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