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가는길을 환하게 밝혀주신 LG 디스플레이, 박준호님, 열린옷장 관계자분, 최지안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옷도 몸에 잘 맞고 편하게 입었던 것 같네요. 다음에 또 열린옷장을 방문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7월 14일
대여자 김지효/ 김명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