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병원 사직 후 새로운 출발을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 한 공무원 시험의 필기합격되어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수험기간 동안 맛난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공부했더니 포동포동 계속 살이 쪘어요. 병원 입사하면서 장만했던 정장이 맞지 않아 고민했는데, 열린 옷장을 통해 구매의 부담을 덜게 되었습니다.
모든 새로운 출발과 도전에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