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기증해주신 정장으로 요긴하게 썼습니다. 이런 곳이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나중에 저도 이곳에 꼭 기증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악필이라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