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 통해 정장을 대여해 2번째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기증자분들덕에 면접을 제대로 마칠 수 있었고, 다른 대여자분들도 그러실 수 있도록 소중히, 그리고 감사히 입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19년 7월 30일 대여자 신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