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면접 때문에 황기원씨께 도움을 받은 한 상헌입니다. 덕분에 무사히 마치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 기원씨가 보여주신 조그마한 불빛을 제가 잘 이어 받아 앞으로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그 불빛을 나누어 주며 살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항상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