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쯤 첫 취업때도 열린옷장에서 옷을 빌렸는데, 이번에 이직을 하면서 또 열린옷장을 찾게 됐습니다. 더 성장한 열린옷장과 함께 여전히 양복을 지원해주는 후원자와 후원사가 있어서 든든하고 감사드립니다. 2019년 9월 8일 대여자 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