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기증자님들 덕분에 1달간 준비한 공모전에 발표심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한달동안의 노력이 복장으로 인해 더욱 돋보일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저 또한 열심히 노력하여 사회에 청년들, 소외층을 위해 베풀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9월25일
대여자: 이성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