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정장 감사히 잘 입었습니다. 덕분에 저의 첫 면접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희망과 꿈을 전달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오늘의 희망과 꿈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0월 15일
대여자 김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