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10월 29일 생애 첫 공채 면접을 보았습니다. 갑자기 잡힌 면접이어서 정장을 사야할까 고민이었는데 준호님덕분에 멋진 옷 입고 면접도 멋지게 잘 보고 온 것 같습니다. 저도 준호님처럼 이렇게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멋진 사람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