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면접을 위해 열린옷장에서 정장대여했습니다. 맞는 사이즈가 있을까 걱정을 했었는데 치수측정을 하고 곧바로 딱 맞는 옷을 가져다주셔서 정말 안심했어요. 덕분에 깔끔한 복장을 갖춰 입고 무사히 면접에 다녀왔습니다. 첫 취준! 갈 길이 구만리이지만, 앞으로도 열린옷장 이용하며 잘 헤쳐나가겠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힘냅시다! 2019년 10월 31일 대여자 이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