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준, 남덕우, 박영롱, 이효숙, 황경수 님!
덕분에 오늘 면접 무사히 마쳤습니다. 열린옷장을 통하여 따뜻한 마음 전달받은 것 만큼 저도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멋있는 어른이 되겠습니다. 앞으로 행복한 날이 되시도록 바라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2019년 11월 14일
대여자 이상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