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주희님 !^^ 제 친구와 이름이 똑같으셔서 친근한 느낌에 정말 좋았습니다! 지금은 면접 시간 기다리고 있는데 덕분에 잘 마칠 것 같습니다 ! 감사하고 남은 올해도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