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대여자 김경민입니다. 우선 기증해주신 정장으로 면접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또한 정장을 기증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완연한 늦가을 일교차가 심한데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귀하의 앞날에 미소 가득한 일들만 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