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 덕분에 사회초년생으로 나아가는 한 걸음에서 걱정없이, 좋은 기운 받아서 출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사업을 시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9년 12월 12일 대여자 윤진경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