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인턴 면접이었습니다. 정장을 구매하기엔 너무 부담이 가서 대여를 알아보다 열린옷장을 알게 됐습니다. 다양한 옷들이 많아 블라우스~스커트까지 모두 제가 고르는 식이었다면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 같은데 골라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옷을 기증해주신 성연희, 열린옷장 기증자님 감사합니다 ♡ 2019년 12월 12일 대여자 이윤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