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여자 송진석입니다. 형님께서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연이라해도 이런 우연이 없는데 형님에 대한 존경심이 더 켜졌습니다. ♥ 덕분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송 활동을 지켜볼테니 파이팅 하세요 ! 고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