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면접 보는데 옷사는 부담없이 잘보고 왔습니다. 베푸시는 마음으로 제가 도움 받았듯이, 저도 베풀줄 아는 마음 가지고 살게요. 감사했습니다!
2019년 12월 20일
대여자 황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