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예쁜 옷을 기증해 주신 덕분에 잘 입고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합격하면 같이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오게 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덕분에 넉넉한 마음을 배워 갑니다.

2019년 12월 24일
대여자 양병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