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처음 올라와 산지가 이제 한달이 다 되어가네요. '열린옷장'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면접을 봐야했을지 막막했을거에요. 덕분에 좋은 기업에 합격하였습니다. 제 인생 중요한 순간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첫 서울살이 잘 버텨볼게요! 2020년 늘 행복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0년 1월 5일
대여자 최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