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님 덕분에 간호학도로서 뜻깊은 행사인 '나이팅게일 선서식' 도우미를 잘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이야기가 지은님께 전달되었을떄는 연말이나 연초겠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