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도 사회에 나가면 기증자님들의 도움을 받은 것처럼 꼭 누군가를 도우며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0년 1월 17일
대여자 김지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