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정장을 대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옷 걱정없이 면접을 보러 가게 되었어요. 3년만에 보는 면접이라 처음 취준보다는 떨리지만 잘 보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8일
대여자 유정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