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덕분에 저에게 딱 맞는 정장을 입을 수 있었어요. 부디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 하시는 사업도 번창하세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배려심이 넘치십니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대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하.. 합격을 의미하는거죠!) 저도 정장을 기부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휴 잘 보내세요! 2020년 1월 22일 대여자 박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