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어제 면접 잘 봤습니다. 모두 제 것인듯 딱 맞아서 자신감이 생겼었습니다. 아직 결과는 모르지만 아마 붙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020년 1월 16일
대여자 백광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