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폰 관련해서 금요일 오후에 시청에 접수해 토,일 동안 쿠폰발행이 되지않아 결국 토요일에 돈을 내고 빌려왔습니다.(월 면접) 그 전에 열린옷장 측에서 배려해주셔서 쿠폰을 월요일에 내고 돈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친절한 설명과 배려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처음 열린옷장을 이용해보는건데 첫 인상이 굉장히 좋게 남았습니다. 담당자분의 정확하고 쉬운 설명또한 인상깊었습니다. 기증자 스커트 이여주씨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경우에는 열린옷장이 인상깊어 후에 저도 기증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2020년 1월 13일
대여자 유승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