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기증자 - 고정원 님
옷장에 안입는 옷을 기증합니다. 필요한 본이 받으셔서 구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지 기증자 - 김재연 님
나는 나이가 63세 입니다. 나도 아들이 있어요. 금년에 30세, 이제 취업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청년들이여 포기 하지 말고 끝까지 끈질기게 도전하세요! 항상 끝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