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가 흔치 않아서 백화점 쇼핑하다 포기했습니다. 그런 절 열린옷장이 구해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면접도 잘 볼 것 같습니다. 송고은님 그리고 열린옷장 직원 여러분! 2020년에도 힘내시고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2020년 1월 15일
대여자 박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