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영님의 블라우스로 제가 원했던 회사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어제 여러 블라우스, 셔츠를 입어봤지만 제게 어울리는 옷이 없어서 조금 걱정했었는데 지영님의 블라우스를 입으니까 제 체형의 잔점을 어느정도 보완해주고 깔끔하게 보여서 기뻤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1월16일 대여자 박미경